이창익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9/77929 한 반에 최대 25명까지 운영 가능한 현 사립유치원 학급 편성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 등 도내 교원단체들은 오늘(11일) 전북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립유치원 학급편성 허용 기준이 공립유치원과 비교해 지나치게 많아 유아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기준에 따르면 사립은 공립에 비해 3세 반은 4명, 5세 반은 9명까지 많아 한 반 정원이 최대 25명에 이르는 곳도 있습니다. #유치원 #학급 #교육

전주MBCMBCMBC뉴스전라북도NEWS전북NEWS전북소식뉴스룸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8시 뉴스아침뉴스저녁뉴스네이버 뉴스구글 뉴스카카오 뉴스카드뉴스전라북도 뉴스전북 소식최신뉴스속보긴급속보JTBC뉴스룸MBC 뉴스데스크NEWSMBC NEWS DESK전주 뉴스데스크전주 뉴스전북 뉴스전북권 소식뉴스전북뉴스전라북도전북권뉴스특보시사이슈지역정오뉴스생방송아나운서이충훈https://www.youtube.com/watch?v=0GN8t2u3flchttps://www.youtube.com/watch?v=MfZSI1QqdUc유치원학급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