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의 고급 주택. 건장한 도둑 3명이 몰래 들어와 물건을 훔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등장한 집주인, "집에서 나가!"라고 외치자, 놀란 도둑들은 정신없이 줄행랑을 치는데요. 집 주인인 78살 메시나 씨는 "내가 이 집의 보스야"라며,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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