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05]19기 방언 분별합니다. 바라크.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립시다! 이 세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기도,기대,기다림ᆢ 크리스챤에게 기도는 호흡입니다. 기도가 없다면 죽은 영혼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도라는 단어를 남발합니다. 식사기도 금식기도 구제기도 주일예배기도ᆢ 기도의 깊은 뜻도 모르고 남발하여 느낌도 없고 응답도 없고 감사도 없지 않습니까? ㅡ기도(pray)의 올바른 이해 1.기도는 창조주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기도가 없는 사람은 영이 죽은 것입니다. 2.기도는 기대하게 하십니다. 기도하지 않은면 기대(hope)할 것이 없습니다. 기대가 없는 사람은 영이 죽은 것입니다. 혼으로 살아가는 짐승은 꿈이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존재인 인간은 꿈이 있습니다. 꿈을 주시고,기도하고,기대하게 하십니다. 당신이 기도한다면 꿈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꿈을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꿈을 향해 움직일때 "내가 너와 함께 한다"기대하게 하십니다. 3.기도는 우리의 인내를 테스트 하십니다. 너 나와 소통하자. 이제 소통이 이루어 졌구나! 내가 너에게 이런 꿈을 허락한다. 네가 나를 신뢰하는지 볼 것이야ᆢ 이것이 바로 기다림,인내,하나님의 거룩한 테스트 입니다. 여러분은 이 새벽에 무엇을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립니까? 19기를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렸습니까? 만약 그랬다면 어제 19기에 등록했을 것입니다. 19기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에 등록한 테바들을 축복합니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기름병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축복을 되새깁시다. 소중한지 모르고,귀한줄 모르고,감사한 줄 모르고,당연시 하는 자들은 놓치기 쉬운 축복입니다. 안주하지 않고 늘 부지런하여, 주님 앞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모함으로 매달리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ㅡ방언분별 19기 오픈 클라스 방언분별로 시작합니다. 어떤 사역이든 항상 방언분별로 시작합니다. 깨끗한 사역은 소제된 그릇에 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영의 상태를 점검하는 청소의 시간을 거쳐야 합니다. 방언분별은 3단계를 거칩니다. 1.스크린을 닫고 소리만 듣고 병마 발견, 2.스크린을 열어 얼굴을 보고 분별. 3.대면사역으로 분별 마지막 대면사역시 가장 깊은 치유가 일어납니다.제 오른 손가락이 청진기처럼 환부에 닿을때 성령의 불로 태웁니다. 혈관이 약한 사람은 멍이 들기도 하고, 뼈가 어긋나 있던 사람은 정상으로 맞춰지기도 하고, 암으로 진행 될 수도 있는 항문,갑상선,전립선등을 미리 진단하여 체크업하게 합니다. 중증으로 발전되기전 미리 발견하여 예방ㆍ관리하게 합니다. ㅡ방클 목사님께 주신 치유의 은사 오른손으로 안수 할 때 or 오른 손가락으로 터치할 때 각양각색으로 병마가 드러납니다. 입,항문,소변,피부,토혈,눈물등으로 드러납니다. 질병은 내 영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어떤 쓴뿌리를 갖고 있냐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 드러난 증상에 따라 어떤 사람은 일주일만에 치료되기도 하고 하룻만에 낫기도 합니다.육체의 기관은 치료가 빠릅니다. 그러나 혈관에 남아 있는 영의 찌끼 제거는 피나는 노력과 함께 평생이 걸립니다.이것이 치매,암으로 발전합니다. 30년 가까이 이 사역을 하다보니 통계가 나옵니다. 드러나는 증상에 따라 신체 질환이 추적되고 어떤 쓴뿌리가 있는지도 감지 됩니다. 성령께서는 정확하게 진단하고 드러내십니다. 드러낼때 은혜인줄 아셔야 합니다. 바퀴벌레를 박멸할때 약을 뿌리고 기어 나올 때까지 기다림이 필요하듯, 성령께서 우리안에 드러내신 질병도 시간을 갖고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고 치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생활루틴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저의 사역은 드러내주면 병원치료와 함께 말씀&기도&예배&영혼구원의 삶이 병행 되어야 합니다.그리할때 소제된 집에 병마가 다시 기웃거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날선 검과 같이 우리를 깨끗이 청소합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 몸속에 좀먹는 영들을 죽이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가 될 때 건강해질수 있습니다. ㅡ당부 아침에 일어나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중요한 루틴입니다.기본에 충실하지 못해 밸런스가 깨어지고 균열된 틈으로 병마가 생깁니다. 아침에 눈뜨고 저녁에 평안히 잠자리에 드는것이 누림의 축복입니다.이 축복을 누립시다! 자연을 벗 삼아 걷고 뛰고 땀 흘리는 운동을 합시다! 게으른자들은 벌레가 꼬이게 되어 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부지런한 루틴은 여러분의 미래를 밝게 만들것입니다. ㅡ갓이스굿(God is good) 슬로건 일상을 건전하게 건강하게 품격있게 진실하게 성실하게 살자! 지극히 평범하지만 매일의 일상을 소중한 루틴으로만들어 가는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은 이 공동체에 무엇을 원하십니까? 늘 받기만 하십니까? 내가 이제 변해서 누군가를 돕는 자가 되십시요. 받은 은혜 흘러 보내십시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요. ㅡ11차 힐링캠프 안내 일자: 24.11.4~11.10 장소: 하와이 참여 원하시는 분은 문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