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 #TXT 데빌 바이 더 윈도우입니다 이번 Sugar Rush Ride 앨범 수록곡인데 좋지 않나요 PS5에 이은 투바투의 영어곡이라 해석했어요 슈가 러쉬 라이드랑 이게 제일 제 취향이더라구요 참고로 한글 제목은 '자정의 창가에서 만난 악마의 목소리는 달콤했다'입니다 Txt Tomorrow x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