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쓰 #GRASS #portogirl ‘GRASS’ [somewhere the grass is green]👒 우린 지금 푸른 잔디가 자라는 곳으로 갈거야! 23살부터 28살까지 설레는 건 많을수록 좋다는 마음으로 떠난 날들, 마음 닿는곳이면 어디든 날아가서 담아왔던 기억을 한 곳에 꼭꼭 모았어요. 아직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지만, 궁금함은 더 큰 설렘을 가져다주니깐 나중을 위해 아껴둘게요! from GRASS - 1.Porto girl 나중에 꼭 사랑하는 사람이랑 다시 와야지! 내가 좋아하는 포르투를 가사에 그득그득 담은 노래. 노을질 때 빛 받아서 반짝이는 갈색 타일바닥, 덜그덕 거리는 노란 트램, 우유를 섞어 그나마 덜 쓴 에스프레소, 강가에 앉은 소녀,입안 가득 에그타르트. 모든게 빛났던 포르투의 공기에 푹빠질 수 있는 곡. Composed by 수퍼수 , homezone Lyrics by 수퍼수 , homezone Arranged by 수퍼수 Midi programming 수퍼수 Keyboard 수퍼수 Guitar 전찬기 BGVs GRASS Recorded by Tone studio MV filmed by 아싸라비아 픽쳐스 Edited by GRASS hair&make-up by 김국화 Art work by moody Location 33gate Supported by (주) 콘플로우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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