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제 생일날 목숨을 끊었어요. 걷잡을 수 없는 슬픔과 4남매를 혼자 감당해야 하는 책임감에 괴로웠던 딸😭 살면서 맞닥트린 모든 불행이 마치 엄마 탓 같기만 했다는데...어린 시절 폭언을 일삼던 엄마, 그러나 가장 힘들 때 나를 위로해 주기도 했던 엄마... 이제는 행복하게 살고 싶은 딸, 과연 엄마와 마침내 화해할 수 있을까? 📌아이콘택트 75화 (21.1.25) 00:00 "내가 어릴 때 불행하게 살아서..." 폭언을 일삼던 엄마에게 처음 속마음을 꺼내 말하는 딸🤦 03:21 내 생일날 극단적인 선택을 한 남편. 끊임없이 떠올리는 그 날의 악몽과 후회...😭 08:14 "나의 자존감 도둑은 엄마였어요ㅠㅠ" 어린 시절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주인공 14:11 엄마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딸😓 처음 듣는 이야기에 놀라는 엄마...엄마의 대답은? 18:24 딸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 안타까움으로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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