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게 반환받은 용산공원 일부가 내일 시민에 개방됩니다. 120년 만입니다. 내부는, 1950년대 미국 건축 양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미국 시골 마을을 옮겨다 놓은 듯한 모습이라는데요. 이번 주말 예약은 이미 매진될 정도로 관심입니다만, 토양오염 논란도 계속됐습니다. 환경단체는 "일부 부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주장했고, 정부는 "오염도가 높은 지역은 관람에서 제외했다"고 반박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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