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다 29회 I] 폐업도 마음대로 못 해요 폐업 자영업자 100만 명 시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파로 자영업자 4명 중 3명은 한 달에 100만 원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정작 자영업자들은 폐업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라고 호소한다. 상가 공실이 늘면서 원상복구 비용까지 물어야 하고, 폐업 후에도 갚아야 할 대출금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렇다고 폐업을 미루면 매달 나가는 임대료와 관리비 등으로 빚만 늘어나는 상황.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들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폐업 현장과 중고 시장 등에서 만난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폐업 #자영업 #철거 #상가공실 #원복 #원상복구 #자영업소득 #자영업대출 #임대료 #외식 취재기자: 조정인 내레이션: 유지원 촬영: 조선기 영상편집:김태형 그래픽: 장수현 자료조사:한혜민 조연출: 유화영 심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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