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든든한교회는 CTS 감경철 회장을 초청해 남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CTS 회장 감경철 장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복된 사업”이라며 “CTS미디어선교사역에 기도로 동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일산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는 “선교하는 일에 동참할 때 면류관이 빛난다”고 전했으며, CTS영상선교사역 후원을 위한 약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영 | 2018. 4. 26. 취재 | 구효완 기자 soullight@cts.tv CTS 수도권서부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