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KBS 사이언스 대기획 - 2012 스페이스 오디세이 [외계생명체] 2부작 ■ 0:00 타이틀 ■ 0:16 1부 - 그들은 UFO를 타고 오지 않는다 UFO는 무엇일까, 혹시 외계인의 우주선은 아닐까? 인간이 죽어서 별이 된다고 믿던 시절부터 사람들은 밤하늘을 보며 그 곳엔 누군가가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인류 최대의 호기심, 외계생명체! 지구 밖 어딘가에는 우월한 과학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있을지도 모른다! 공상이 아닌 과학에 기반한 탐사, 과학자들과 함께 외계생명체를 찾아 나선다. 이 순간에도 인류는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 생명을 찾는 탐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에서는 화성과학실험실이라 불리는 큐리오시티가 토양분석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으며, 태양계 끝에서 보이저1호는 인류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시간 지구의 SETI과학자들은 외계 지적생명체의 신호를 찾으며 우리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이것은 가장 과학적이고 가장 생생한 우주와 생명 이야기다!. ■ 57:26 2부 - 모두 어디에 있을까? 지구생명 역시 우주의 생명! 과학자들은 지구의 생명체에서 우주의 생명체를 본다. 지각을 뚫고 쉼 없이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와 거대한 바닷물로 출렁이는 곳! 토성의 신비로운 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셀라두스와 목성의 네 번째 위성 유로파의 모습이다. 지구가 아닌 곳에도 지구와 닮은 모습을 한 행성이 존재한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슈퍼지구와 외계행성에 주목하는 이유기도 하다. 인류의 호기심과 기술력은 태양계 너머 은하로 나아갔다. 과학자들은 미시중력렌즈기법과 빛가림 현상을 이용하여 태양계 밖 외계행성을 사냥한다. 외계행성을 탐색하는 여러 방법 중 주목받는 기법이 바로 우리 연구자들이 활용하고 있는미시중력렌즈현상을 이용한 방법이다. 남반구에 3대의 망원경을 설치할 KMTnet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NASA에서는 케플러라는 이름의 우주망원경을 띄워놓고 수천개의 외계행성후보를 찾은 상태다. 천문학의 화두가 되고 있는 외계행성탐색! 인류는 곧 제2의 지구를 발견할 것이다. #외계인 #UFO #우주 ✔다큐멘터리는 KBS |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다큐]입니다 🔔구독 👍좋아요 ➡️ https://www.youtube.com/@KBSDocumentary 📝문의: kbsdoculife@gmail.com ©️ KBS ALL RIGHTS RESERVED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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