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명소 Toronto’s Hot Place] #1.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Distillery District 2021. 03 .22 오늘은 고풍스런 19세기 건물들이 모여서 특별한 정취를 자아내는 디자이너 샵이나 카페, 레스토랑 그리고 갤러리 등을 만날 수 있는 곳, 대형 위스키 증류소가 있었던 아주 특별한 곳으로 갑니다. 올드 토론토 지역에 위치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조약돌 차선과 빅토리안 스타일의 상점과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 곳으로 토론토 다운타운여행중이시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증류소 역사지구는 2003년에 문을 열었고 이곳은 캐나다의 최고의 예술, 문화, 오락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새로운 생각이 넘치는 곳, 꿈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곳, 그리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웹사이트보면 이 곳을A DREAM COMES TRUE라고 소개를 합니다. 꿈이 실현되다. 저희 오즈투어의 슬로건이 꿈과 낭만이 현실이 되는 시간인데, 이 곳을 둘러보면서 꿈과 낭만을 생각해봅니다. oztours.ca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거의 20년 전에 소그룹의 선각자들의 새로운 꿈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국가 사적지로 선언된 빅토리아 산업 건물의 버려진 컬렉션을 보고 그것을 새로이 바꾸는 것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역사적인 지역"이나 "개척자 마을"로 가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독특한 도시로 바뀌어 가는 것을 상상을 했습니다. 도시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것과 그들은 감각을 흥분시키고 영감을 주는 장소를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일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비전은 유럽의 산책로와 파티오 구역의 낭만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뉴욕의 소호나 첼시와 같은 지역의 힙하고 시원한 역동성과 결합시키는 것이었는데, 이 곳에서 창의적인 마음이 모여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된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들의 꿈은 예술가, 기업가, 그리고 사업가들이 서로 어깨를 주무르고 영감을 줄 수 있는 창의력이 번성하고 열정이 발현되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구더햄 & 워츠 증류소라고 알려진 47개의 건물을 복구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들은 19세기 목재, 판자, 돌, 벽돌을 다루는 데 능숙한 수백 명의 장인과 장인들의 재능을 이용하여, 그들은 복원 과정에서 원래의 재료의 용도를 바꾸고 오늘날의 현대적인 재료와 녹색 기술을 훌륭하게 혼합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들의 노력의 결과는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토론토 스타에서는 "증류소에 들어가는 것은 말이 끄는 수레, 풍차, 요트선의 시대로 돌아가는 것이다."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이 곳에 오시면, 옛것과 현대의 것들의 극적이 융합과 조화를 알게되실 거예요. 빅토리아 시대의 건출물과 놀라운 21세기 디자인 그리고 창의성의 영감을 받은 경이로운 조합입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일의 상점, 상점, 갤러리, 스튜디오, 레스토랑, 카페, 극장 등이 바로 이 곳에 있습니다. 웹사이트와 주소 https://www.thedistillerydistrict.com 9 Trinity Street, Suite 200 Toronto ON 이곳을 입구부터 돌아보시다 보면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메인거리 끝 주차장이 보이는 마지막 건물에 유명한 발작커피숍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