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넉달 만에 8억원 아래로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하며 8억원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7억9,921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월 8억원을 넘어선 이후 넉 달 만에 다시 8억원 밑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급매물이 팔리기 시작하며 실거래가가 내려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