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팀 통산 629경기 622골 헝가리 국가대표로 85경기 84골 1950년대 세계 최강이었던 '매직 마자르' 헝가리를 대표하던 공격수 페렌츠 푸스카스입니다. '푸스카스 어워드'는 왜 푸스카스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는지 알 수 있는 득점. 1954년 헝가리를 월드컵 우승 직전에 좌절시킨 그 사건. 국민적 영웅에서 한순간 국가의 역적이 된 사연 등 페렌츠 푸스카스의 이야기입니다.

푸스카스레알 마드리드디 스테파노헝가리베른의 기적독일 월드컵 우승손흥민즐라탄베스트 골부다페스트2차 세계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