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임신…"4년 기다렸는데 하나도 아닌 둘" (서울=연합뉴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배우 성유리가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는데요. 그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고 쌍둥이 임신 소식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 그리고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박혜진·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성유리 #성유리_임신 #성유리_쌍둥이 ◆ 연합뉴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TMCrbtHU0M0SR6TuBrL4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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